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봅시다. DIY 정신을 발현하며 노는 워크숍!
‘SF 영화 야매로 공작하기’라는 미션을 통해 만들기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만들기는 잘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 어떠한 자격도 필요하지 않은 우리 모두의 문화입니다. 개인의 삶에서 소외된 생산과 놀이의 가치를 회복해봅시다.
함께한 청소년들
섭이, 가온누리, 산E, 지개, 파남, 보무, 빨주, 일반인, 단추, 보라, 오늘, 국영수, 참치, 탁구, 진희
야매공작 @ 2014.7.29~8.1 /청소년 창의캠프 C.cube <서로를 살리는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