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적 만들기]는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물건을 직접 만들고 디자인하며 각자의 삶에서 그려온 낭만을 찾고 실현해보는 워크숍입니다. 목공과 도자, 레이저 커팅, 실크스크린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회차) OT
주제 토크에서는 ‘낭만주의적 만들기’의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발표 슬라이드 by 선윤아
2회차) 목공 (이론) 워크숍 with 나무와늘보 황연주 강사님
2주간 함께 작업할 작업자들과의 만남과 토크가 있었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무한상상실에서 첫 강의 목공 수업을 마쳤습니다. 나무와늘보 공방장님의 열강으로 낭만주의적 만들기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3회차) 목공 (실습) 워크숍 with 나무와늘보 황연주 강사님
4회차) 도자 워크숍 with 릴리쿰 정혜린
낭만도자, 그 첫째날. 백토, 흑토, 청자토로 코일링한 작업들.
5회차) 도자 워크숍 with 릴리쿰 정혜린
6-7회차) 레이저 커팅 워크숍 with 릴리쿰 물고기
8-9회차) 실크스크린 워크숍 with 릴리쿰 선윤아
10회차) 전시 오픈
2주간의 [낭만주의적 만들기]의 결과물들이 무한상상실에서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