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트 레이블 <더미디엄>에서 출간한 미디어 키트 에세이집 [일상을 바꾸는 미디어 키트 – 크리에이터 20인의 조금 특별한 일상]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최근 눈에 띄는 미디어 키트들을 이용해 일상적 제작 활동으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 담아 엮은 책인데요.
릴리쿰 호랑이 원고(제작 에세이)를 의뢰받아, 까나리 존스와 함께 Bare Conductive Touch Sensor Starter KIT를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어떤 작업으로 풀어냈는지 살짝 열어보겠습니다.
[수퍼에이트dB-히치콕 에디션]은 UNREAL THINGS 프로젝트의 첫 시도인데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는 곧 더 자세히…
책장을 더 넘기면….
<전자요리 쿡북 키트>에 대한 에세이도 함께 실려있네요. 두둥..
김선주 에디터님의 귀엽고(?) 세심한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