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하자센터에서 주관하는 커리어 위크 8번째 주간에 릴리쿰도 함께합니다.
특성화고 청소년 200명과 자기기획을 공적인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10개의 사업팀들이 만나 팀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여덟 번째 커리어위크의 주제는, ‘너와 내가 살아나는 만남 – 나와 잇기’
서로를 전혀 몰랐던 청소년과 사업팀들이 만나 나를 살리고 공공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출처: https://haja.net/?p=1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