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작업실 모야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또다른 이유가 되고 일상에서 창작하는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제3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시작되었습니다.
릴리쿰은 예비 사용자와 운영자에 대한 인터뷰부터 공간의 경험을 정의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간에 필요한 집기들을 디자인하는 작업, 재료와 콘텐츠에 대해 연구/개발하여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는 작업까지 전체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더 자세한 여정은 브런치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챕터 1. 모야가 시작된 모양
챕터 2. 모야가 모(뭐)야?
챕터 3. 작은손의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