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과 이른 가을까지, 릴리쿰은 전국에 있는 12개의 모야에 출동해 작은손들을 만났습니다.
‘해체가 가능한 만들기’를 목표로 한 <만들기의 반대말은?> 워크숍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사용하는 글루건이나 테이프류의 접착제 사용 없이 다양한 방식의 체결 방법을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만들기의 반대말은’ 프로젝트의 기록은 브런치에 발행한 릴리쿰의 에세이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작x실험x놀이
2024년 여름과 이른 가을까지, 릴리쿰은 전국에 있는 12개의 모야에 출동해 작은손들을 만났습니다.
‘해체가 가능한 만들기’를 목표로 한 <만들기의 반대말은?> 워크숍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사용하는 글루건이나 테이프류의 접착제 사용 없이 다양한 방식의 체결 방법을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만들기의 반대말은’ 프로젝트의 기록은 브런치에 발행한 릴리쿰의 에세이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