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부터 <월간실패>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간혹 전시를 통해 선보였던 릴리쿰의 활동 아카이브 <월간실패>를 브런치 매거진을 통해 온라인으로 … 더 보기
[태그:] 도요
월간책방을 엽니다.
[손의 모험] 출간 기념, 저자들의 본격 세일즈 모험이 펼쳐집니다. 그것은 단 3일간의 <월간책방> 책을 사시면, 책을 드립니다! (읭) 1. 오프닝은 … 더 보기
[손의 모험]이 출간되었습니다.
릴리쿰이 짓고 코난북스가 만든 책, [손의 모험]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어느날 문득 발을 들인 ‘만들기의 세계’를, 새로운 길을 탐험하며 관통해 온 … 더 보기
공공 놀이터 <몽글몽글 상상이 부푸는 거리>
움직이는 창의 놀이터의 가을 놀이터 <몽글몽글 상상이 부푸는 거리>가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습니다. 계획대로라면, ‘거리’라는 이름에 맞게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릴 예정이었어요. … 더 보기
공공 놀이터 <킁킁말랑말랑쿵쿵>
움직이는 창의 놀이터의 여름 놀이터 <킁킁말랑말랑쿵쿵>이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습니다. 매번 놀이터가 다른 장소에서 열릴 때마다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놀이터를 채워주시는 놀이작가님들과 함께 … 더 보기
[디자인 없는 디자인] 개인의 생산
토탈 미술관에서 열린 ‘디자인 없는 디자인(design without design)’ 전시/행사의 일환으로 디지털 제조 기술과 공예 기법을 접목하는 ‘개인의 생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 더 보기
[디자인 없는 디자인] [월간 상점] 6월 _ 월간 실패
토탈미술관에서 진행된 design without Design에 전시된 월간 실패. 40년 전 생산된 모듈형 가구 키트, 꿈의 가구를 활용하여 월간 실패 전시 … 더 보기
[전시] 디자인 없는 디자인 @Total Museum
릴리쿰이 토탈미술관의 design without Design에 참여합니다. ‘디자인 없는 디자인’을 타이틀로 공유, 제작, 개인화 등 디자인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가치들을 조명하는 워크숍과 … 더 보기
[book] 브런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땡땡이공작을 시작으로 릴리쿰으로 이어져 온 지난 4년여의 세월 동안 DIY, 놀이, 기술, 생산, 개인, 제작과 연결된 생각들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 더 보기
공공 놀이터 <찌릿찌릿 손바닥 마주치는 소리>
손과 몸과 마음으로 노는 ‘움직이는 창의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율적으로 배우면서 즐겁게 어울려 놀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릴리쿰 … 더 보기
[월간상점] 4월 <도자기가게>
개러지 릴리쿰의 문을 여는 릴리쿰 월간상점, 어제 그 첫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월간상점> 은 릴리쿰의 제작자들이 사물과 그에 연결된 우리의 삶을 … 더 보기
메이크&마인드 워크숍 <흙놀이캠핑>
‘이런거… 어른들도 필요해~!!’ 벌써 작년이 된 2015년.. 아이들을 위한 명상 수업과 소마미술관에서 진행한 흙놀이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난 … 더 보기
레지스탕탕
릴리쿰의 [레지스탕탕]워크숍은 생체신호 중 몸의 ‘저항’이라는 값을 미디엄으로 삼아 창작 행위에 접근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워크숍은 2015년 한해 동안 고촌 … 더 보기
[전시] Makeable City
아트센터 나비에서 진행된 Meakable City 전시가 11월 27일에 마무리 됩니다. 릴리쿰은 [Failurestone – 월간실패]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FailureStone>은 그 … 더 보기
비밀의 정원 @ Play Maker Fest
플레이메이커 행사기간 동안 소마미술관 조각공원에서 흙놀이 워크숍 <비밀의 정원>을 진행했습니다. <비밀의 정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상상 공작으로 흙과 자연물, … 더 보기
인터넷블랙마켓 Internet Black Market 2015
인터넷 블랙 마켓은 ‘인터넷 야미이치インターネット やみいち’라는 제목으로 2012년 일본에서 처음 열린 행사입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들을 담아 유·무형의 작품, … 더 보기
토크) 공간의 생산 – [월간실패] 낭독회
청개구리제작소의 <공간의 생산> 토크에서 릴리쿰의 [월간실패] 낭독회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나눌 토크의 주제는 제작 공간 운영에 관한 경험들에 대한 것이었어요. 이 … 더 보기
물건 파는 가게
성북구 청소년문화공유센터와 릴리쿰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5일간 [물건파는가게] 워크숍과 전시 및 장터를 진행했습니다. 첫째날, 아이들과 함께 나눈 물건과 마음, … 더 보기
낭만주의적 만들기
[낭만주의적 만들기]는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물건을 직접 만들고 디자인하며 각자의 삶에서 그려온 낭만을 찾고 실현해보는 워크숍입니다. 목공과 도자, 레이저 커팅, … 더 보기
COFFEE & MAKING <유복한 생활>
릴리쿰의 부엌이 카페로 변신 중입니다. 그동안 멤버쉽 활동을 해오신 이태호 선생께서 오랫동안 마음의 준비를 해 온 ‘개발자 커피’를 곧 릴리쿰에서 … 더 보기
인터랙티브 비디오 부스 Speaker’s Corner
연남동에 위치한 ‘유아히어(You Are Here)’라는 카페에 설치될 비디오 부스의 디자인과 제작을 의뢰받아 진행한 작업.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조합해내는 일이었지만 새로운 … 더 보기
첫차타고 헤어지는 심야실크
<심야 실크>는 릴리쿰에서 여는 첫 *심야* 워크숍입니다. 핀란드 거주 경력 5년의 쉐프가 만드는 핀란드 일상요리(연어스프와 호밀빵 등)을 즐기며 밤샘 실크스크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