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쿰은 제작, 놀이, 실험의 아지트입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환경과 일상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실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이자 활동입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의 오픈소스를 만듭니다. (실험)
재밌거나 필요한 것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공작)
놀이와 기술, 제작 문화를 탐험하고, 놀이터와 워크숍을 기획, 실행합니다. (출동)
전시, 출판, 발표 등의 형식으로 신호를 발신합니다. (발사)
릴리쿰 분과 소개 Branches
기술분과: 전자요리연구소
전자요리는 쉽고 재미있는 로우-테크놀러지 컨텐츠와 키트를 만듭니다.
누구나 전자 기술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직접 만져보고 다르게 쓰는 놀이의 경험으로 향유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만듭니다.
tag: electroncookery website: 전자요리 홈페이지
누구나 전자 기술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직접 만져보고 다르게 쓰는 놀이의 경험으로 향유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만듭니다.
tag: electroncookery website: 전자요리 홈페이지
놀이분과: 땡땡이공작
땡땡이공작은 ‘놀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논다’와 ‘쓸데없는 것의 힘을 안다’를 모토로
개인의 삶에 DIY 생산과 창작의 메세지를 던지고 다양한 형식의 놀이 문화를 탐험합니다.
tag: 땡땡이공작
개인의 삶에 DIY 생산과 창작의 메세지를 던지고 다양한 형식의 놀이 문화를 탐험합니다.
tag: 땡땡이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