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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쿰은 제작, 놀이, 실험의 아지트입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환경과 일상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실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이자 활동입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의 오픈소스를 만듭니다. (실험)
재밌거나 필요한 것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공작)
놀이와 기술, 제작 문화를 탐험하고, 놀이터와 워크숍을 기획, 실행합니다. (출동)
전시, 출판, 발표 등의 형식으로 신호를 발신합니다. (발사)

릴리쿰 분과 소개 Branches

기술분과: 전자요리연구소
전자요리는 쉽고 재미있는 로우-테크놀러지 컨텐츠와 키트를 만듭니다.
누구나 전자 기술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직접 만져보고 다르게 쓰는 놀이의 경험으로 향유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만듭니다.
tag: electroncookery website: 전자요리 홈페이지
놀이분과: 땡땡이공작
땡땡이공작은 ‘놀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논다’와 ‘쓸데없는 것의 힘을 안다’를 모토로
개인의 삶에 DIY 생산과 창작의 메세지를 던지고 다양한 형식의 놀이 문화를 탐험합니다.
tag: 땡땡이공작
예술분과: 밤낮화실
비주얼 아트, 뉴미디어를 활용한 작업과 공간 디자인을 넘나듭니다.
보통의 그래픽 디자인스튜디오 작업도 합니다.
tag: art&design instagram: aaahours

개러지 릴리쿰

릴리쿰은 2017년 현재 연남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고를 개조한 소규모 제작공간으로, 커뮤니티 모임이나 제작 워크숍을 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등에 관한 문의는 reliquum2f@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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