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티스트가 된다>전 Reliquum2014/04/052018/10/15실험 글 내비게이션 이전다음 릴리쿰의 물고기씨와 그림 그리는 친구들이 릴리쿰에서 전시를 열었습니다. 전시 제목은 <시작하는 재능, 계속하는 재능. 이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입니다. 참여 작가는 프랑스에서부터 아시아 전역을 그림을 그리며 여행중인 이자벨과 여행 드로잉을 오픈 라이센스로 공유하고 독립 출판하는 어슬렁, 꽃을 그리는 유진,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조나단, 일력에 매일매일 새를 그리고 있는 물고기 이렇게 다섯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