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블랙 마켓은 ‘인터넷 야미이치インターネット やみいち’라는 제목으로 2012년 일본에서 처음 열린 행사입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들을 담아 유·무형의 작품, … 더 보기
[태그:] 물고기
수자원기지 @2015 청소년 창의캠프
지난 7월의 끝자락, 무더운 4일간의 여름 캠프에서 땡땡이들을 만났습니다. 땡땡이들은 비빌기지 안에 [수자원기지]를 만들어, 물을 다루며 노는 시간을 보냈지요. 대나무와 … 더 보기
토크) 공간의 생산 – [월간실패] 낭독회
청개구리제작소의 <공간의 생산> 토크에서 릴리쿰의 [월간실패] 낭독회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나눌 토크의 주제는 제작 공간 운영에 관한 경험들에 대한 것이었어요. 이 … 더 보기
물건 파는 가게
성북구 청소년문화공유센터와 릴리쿰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5일간 [물건파는가게] 워크숍과 전시 및 장터를 진행했습니다. 첫째날, 아이들과 함께 나눈 물건과 마음, … 더 보기
낭만주의적 만들기
[낭만주의적 만들기]는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물건을 직접 만들고 디자인하며 각자의 삶에서 그려온 낭만을 찾고 실현해보는 워크숍입니다. 목공과 도자, 레이저 커팅, … 더 보기
땡땡이둥지공작
다락방이나 숨어있는 작은 공간들을 찾아내고 장난감들을 모으거나 전혀 다른 공간으로 상상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나요? 비밀스런 공간에서 만나는 혼자만의 유희. 그 … 더 보기
인터랙티브 비디오 부스 Speaker’s Corner
연남동에 위치한 ‘유아히어(You Are Here)’라는 카페에 설치될 비디오 부스의 디자인과 제작을 의뢰받아 진행한 작업.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조합해내는 일이었지만 새로운 … 더 보기
<이렇게 아티스트가 된다>전
릴리쿰의 물고기씨와 그림 그리는 친구들이 릴리쿰에서 전시를 열었습니다. 전시 제목은 <시작하는 재능, 계속하는 재능. 이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입니다. 참여 작가는 … 더 보기